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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item

자취생활중 쓸만한 꿀템들

여러분들은 자취생 활중에 이런 거는

혼자 살 때 쓸만하다고 느낀 게 있으신가요

제가 자취한 생활을 글을 쓰며 생각해보니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저의 첫 자취때는 내가 생활할 공간만 있으면

되지라고 생각하다가

시간이 흘러 정보화시대에 녹아들면서

나 자신도 모르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아이템들을 찾아서 쓰고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좀 느린감이 많지만 이런종류의

idea 제품들도 있더라 싶어서 써봅니다.

 

보통?은 이렇게 생긴 스탠드를

책상에 올려두어서 사용하실텐데요

 저도 계속 이러한 종류만 쓰다 보니 책상 공간이 

넉넉지 않아서 불편하던 차에

검색하고 찾은 집게 스탠드입니다.

검색하니 별에별 희한한 스탠드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찾다가 이거는 실용적이다 생각해서

가져와보았습니다. 생긴거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끝부분이나 이렇게 집을수만 있는 개채만 있으면

어떻게든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 보였고

개인적으로 다른 스탠드보다는 

아무 곳이나 집을 수 있는 곳에 다가

저렇게 휘는 형식의 코브라형 집게 스탠드가 더 실용적일거 같아요 

 

 

 

 

 

 

 

다음 소개할까 싶은 아이템은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이 

'무슨 이상한 천때기를 저렇게  폰에다가 붙이고 다니냐 '

라고 속으로 궁시렁 거렸는데

알고 보니 인싸템이라 하더라구요...

 

그놈에 인싸 아싸가 뭣이 중헌지 참....놔....

바로 이것! 스마트폰 스트랩이라 불리는 천때기 입니다.?

재질은 너무 다양해서 다 알려드리지는 못하구요.

일단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시간 나실 때 검색창에다가 스트랩이라고 쳐보시면

각양각색의 디자인으로 형성된 제품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 그러고 보니 옛날에 다이소에서 핑거 스트랩을 본거 같은데 

이게 상위 호환으로 나온거 같기도 합니다 . 

가만보자... 나도 생각해보니 누워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다가 

눈탱이에 떨어뜨린거 많은 거 보면 뭐 가격도 부담이 크지 않아서

여러 개 주문해서 그냥 선물용으로 돌리던가 해야겠습니다.

 

 

 

 

 

 

자! 마지막으로는 선물용이든

집들이 선물이든 요건 괜찮겠다 

싶어서 소개하고 끝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집에 들어와서 발을 씻을 때

어떻게 씻고 계신가요

저는 귀찮을때는 대충 샤워할때

발끼리 비벼서 씻고 끝내거나 

세면대에 족발을 올려서

뽀득뽀득 손으로 문때서 씻곤 하지만

항상 발을 개운하고 잘 씻었다는

느낌이 손에 꼽을 정돕니다.

그래서 이번에 보여줄 제품은 세족매트 입니다! 

요렇게 생긴 놈입니다. 어떻게 쓰는지 참고하고자

쇼핑사이트에서 아래에 가져왔는데요 같이 함 보시죠

 

이런 식으로 거품을 내어서 발가락 사이사이라던가

뒤꿈치라던지 좀 더 개운하게

씻어낼 수 있을거 같아 보입니다.

사이트에서 파는건 발샴푸와 세트로 팔던데

그리 부담 안 되는 가격이라 

이것도 일단 찜해놓고 오긴 했습니다.

근데 발샴푸가 뭐 별게 있을까 싶어서

단품만 사도 괜찮을 거 같기도 하고

대충 그냥 뭐 바디클렌져 몇방울 짜서

비벼대도 될거 같아 보이긴 합니다만..

뭐 아무튼- 세족 매트 이용하면 굳이

맨날 세면대에 족발 안올려도 될 거 같아서

사버려야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본 제품들이

몇 가지 안되지만 실생활에 도움되리라 

생각하여 이렇게 올려보았습니다.

이리저리 참고사진을 몇 개 못 올렸지만...ㅜㅜ

 

무튼 다가오는 연휴 다들 무사히 건강히 잘 보내십시오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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